여자 월드컵 엔트리 (일정, 김정미 최고령 골키퍼, 케이시 페어 16세 최연소 발탁)
2023 국제축구연맹(FIFA) 호주-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출전 예정인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 최종 명단이 공개되었습니다. 23명 중에서 월드컵 참가 유경험자는 총 14명이며, 최고령 선수인 김정미(38세)와 최연소 케이시 페어(16세)가 발탁되어 화제입니다. 👩 월드컵 엔트리 멤버 프로필 보기 여자 월드컵 엔트리 23명 및 예비 멤버 2명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20일 개막하는 호주-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에 참가할 예정인 여자 축구대표팀 최종 엔트리 23명과 예비 멤버 2명을 7월 5일에 발표했습니다.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 23명 명단에는 골키퍼 김정미(인천현대제철), 윤영글(BK헤켄)을 비롯하여 김혜리, 임선주, 장슬기, 최유리(이상 인천현대제철), 추효주(이상 수원 FC),지소연, 조소현(토..
2023. 7. 5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