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일 영화계에 따르면 박보영은 최근 인기 웹예능 '차린건 쥐뿔도 없지만' (이하 '차쥐뿔') 출연을 확정 짓고 일찌감치 녹화까지 마쳤다고 합니다. '차쥐뿔'은 이영지의 1:1 취중진담 쇼로, 다양한 스타들이 출연하는 대형 웹예능입니다. 현재 구독자 수는 314만 명을 넘어섰습니다.
박보영 차쥐뿔 콘크리트 유토피아 홍보
박보영은 내달 9일 개봉하는 영화 '콘크리트 유토피아' 홍보를 위해 '차쥐뿔'을 방문했다고 알려졌습니다. 이 영화는 '너의 결혼식' 이후 5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작품으로, 배우로서의 과감한 도전과 변신을 시도한 작품입니다. 한편 '콘크리트 유토피아'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된 서울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로, 재난 속에서도 신념을 잃지 않으려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. 박보영은 이 작품에서 밝고 맑은 이미지와는 다른 명화 캐릭터로 분해 가족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민성 역을 맡았습니다. 영화는 8월 9일에 개봉할 예정입니다.
🎬 콘크리트 유토피아 예고편 (박보영, 박서준, 이병헌 등 인터뷰) 보기
박보영 차쥐뿔 예고편
박보영의 '차쥐뿔' 출연은 예고 영상이 공개되면서 팬들 사이에서 암암리에 기대를 모았습니다. 이영지는 예고편에서 박보영의 매력을 언급하며 둘의 신발 크기 차이 등 여러 힌트를 남겼습니다. 이에 팬들은 설레는 반응을 보였으며, 박보영의 입담과 발광 매력을 기대했습니다. 박보영이 '차쥐뿔'에서 이영지와의 케미를 펼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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